경기도지사는 경기도민을 위한 기본 소임 이외에도 민주당의 리더의 책임과 의무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재명이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경기도민을 위한 일들이 확장이 되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삶의 행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 입니다.
기본소득, 분권, 재난지원금, 공공복지 등 경기도의 표준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경기도의 상식과 현실정치, 공정이 대한민국의 상식과 현실정치 그리고 공정이 되었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과연 행정만 잘했으면 지난 대선에서 대권후보로 나와 1,600만의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었겠나요?
경기도지사의 행정력과 시대정신은 경기도민 뿐만이 아니라 민주당과 대한민국의 리더의 역할을 하는 자리로 인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래서 온 국민이 경기도지사 선거를 미니대선으로 보는 것 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말 경기도 도민만을 위한 행정일만 하면서, 정치현실을 외면했다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선에 민주당의 후보로 나오는 일은 없었을 것 입니다.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는 시대정신을 갖춘 일도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정책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전에 자신의 정책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먼저 내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시대정신은 핵심역량이고 행정력은 기본역량 입니다.
핵심역량이 빠진 기본역량으로 과연 경기도지사의 기대치를 달성할 수 있습니까?
민주당과 경기도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까?
어떤이들은 이재명 지키기만 있고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공약 혹시 꼼꼼히 보셨나요? 이미 있지만 그것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정책만 중요하다고 생각 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안민석의 탠탠원 공약은 기본적인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큰 그림 입니다. 그 안에 여러 작은 공약들이 쌓여서 완성한 그림 입니다. 그 그림안에 염태영 시장의 정책도 들어 있고, 김동연 후보의 정책도 들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재명 지키기만 있다고 비아냥 거리던 김은혜의 공약도 들어 있습니다. 안민석은 그 어느 후보의 정책도 비판하거나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후보들의 정책 역시 안민석 자신 정책과 일맥상통하기 때문 입니다.
경기도를 위한 큰 밑그림을 토론회에서 몇분만에 설명하기란 불가능 합니다. 안민석 후보가 경기도에서 50년을 살면서 도민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며 발전시킨 정책들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일도 못하고 시대정신도 없는 후보가 있습니다.
일만 잘하는 후보가 있습니다.
일도 잘하고 시대정신이 살아 있는 후보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이 야만의 시대에 경기도지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일잘하고 시대정신이 살아 있는 안민석!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지금 전화기를 들어주세요!
여러분의 선택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기준을 만듭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앞으로 국민에게 희망이 될 시대정신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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