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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안민석 "전대 룰, 컷오프·대의원 개선해야…이재명은 혁신의 아이콘" 기사요약 "이재명 당대표 출마하지 말라는 건 비이성적…계파색 짙은 분들 주장" "전당대회 2월 연기? 동의하지 않아…미룬다고 계파갈등 불식될까" 5선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전당대회 연기론에 대해 "8월에 전당대회를 하면 계파 갈등이 심해지니까 2월로 미루자는 것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전화 인터뷰에서 "2월로 미룬다고 해서 우려가 되는 문제가 불식될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차라리 (계파 갈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실천 방안이 있다고 본다"며 △계파 해체 △당원들 의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컷오프(예비경선) 방식 개선 △대의원 제도 폐지 등을 주장했다. 안.. 더보기
8월 전당대회에서 안민석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안민석 의원의 최근행보는 ‘선당후사’ 그 자체였습니다. 지난 5월 안민석 의원은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김동연 후보에게 패했지만, 수원시장 3선을 한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2.6%차이, 그리고 조정식 후보와는 2배가 넘는 격차를 만들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한 인지도로 온라인에서 노수박운동이 벌어지며 강력한 차기 국회의장 물망에 오르기도 했지만, 경기도지사 승리를 위한 엄중한 때에 국회의장 출마는 염치없는 행동이라며 김동연 후보의 승리를 위해 자신과 조직의 역량을 ‘올인’ 하는 결단을 보이며 기적의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김동연 후보의 모든 유세에 동행하며 지원유세를 펼쳤고, 자신의 선거캠프 전원을 김동연의 열린캠프로 보내 ‘동민본부’라는 이름으로 김동연의 승리를 위해 뛰게.. 더보기
김동연의 본선 경쟁력은 어느 정도나 될까? 선거는 상대에 따라 변동성이 발생한다. 각 후보자의 성향에 따라 상성관계가 성립되며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민주당 상대는 유승민과 김은혜로 압축이 된다. 두 후보의 지향점이 극과 극으로 갈리기 때문에 국민의 힘 최종후보가 누가 될 것인가에 따라서 민주당 경기도지사 지지율이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 유승민은 민주당 김동연, 염태영, 조정식과 같은 강한 행정력을 들고 나올 것이다. 김은혜는 행정력 보다 대장동 저격수 이미지를 업고 부족한 행정력 보다는 대장동의 실체를 밝히겠다며 이재명 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김은혜는 대장동 수사를 경기도지사의 권한으로 진두지휘를 하며 이재명을 확인사살 하고 윤석열 대세론을 마무리 하려 할 것이다. 전략적으로 국민의 힘은 유승민 보다 김은혜에게 힘을 모아줄 가능성이 높다. .. 더보기
경기도지사 출전을 명 받았습니다! 안민석은 이재명과 경기도를 지켜내겠습니다! 안민석은 검찰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윤석열의 검찰공화국에 맞서 민주당을 지키고, 경기도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이재명처럼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해야 합니다! 더보기
이재명-안민석, 한다면 하는 사람! https://youtu.be/ybD0x2TS2ZE [이재명-안민석, 한다면 하는 사람!] Q.이재명-안민석, 무엇이 똑같을까?! A. 둘 다 한다면 하는 사람!👬 더보기
[칼럼] 안민석, 강함을 외치는 이유 안민석이 강함을 외치는 이유 제 8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거의 모든 경선 후보들이 주장하는 공통점이 있다. '이재명 지키기'가 바로 그것이다. 너도나도 이재명과 친분이나 인연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당원들과 일반 국민에게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민주당의 본진이 되어버린 경기도의 경기도지사의 자리에서 '이재명 지키기' 구호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전장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다 말해야 하는 흔한 주장이 되어 버렸다. 왜 이로톡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출마예정자들이 너도 나도 '이재명 지키기'를 주장하고 있을까? 그것은 이재명의 뛰어난 행정적 업적 때문에 지난 20대 대선에서 경기도는 전국에서 몇 안되는 민주당의 우위지역이었고, 경기도가 이재명을 배출한 민주당이 사수해야 할 최후의 보루라는 강한 이미지도 남아 있다.. 더보기
위기의 순간에는 싸움의 고수가 필요합니다 https://youtu.be/V959KTcfSPI 우리는 지금 취임도 하기 전에 국민을 무시하고 폭주기관차처럼 달리는 윤석열 인수위 행태를 매일 생중계로 보면서 분노하고 있습니다. 검찰공화국을 목표로 달리는 저들의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만약 경기도 선거에서 패배한다면 윤석열 정권은 문재인, 이재명 두 분을 향한 기획수사, 정치보복을 곧바로 시작할 것이라고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누가 검찰공화국에 맞서 싸울 수 있겠습니까? 답은 분명합니다. 싸워본 사람이 싸울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에 맞서 국민과 민주당과 함께 투쟁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위기의 순간에는 싸움의 고수가 필요합니다. 안민석은 저들의 폭주를 저지하라는 국민의 명령과 시대적 소명에 저의 모든 걸 걸고 응답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