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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5선 국회의원 안민석이 백의종군의 각오로 다시 선봉에 섰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국정농단시즌2. 5선 국회의원 안민석이 백의종군의 각오로 다시 선봉에 섰습니다. 민주당은 이제 야당 입니다. 민주당은 보다 강해져야 합니다. 민주당은 보다 선명해야 합니다. 잠들어 있는 민주당의 야성이 깨어나야 합니다. 국정농단 최순실을 잡아 촛불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안민석. 민주당 적통 공격수 안민석이 국민과 당원만 믿고 다시 전장에 섰습니다. 응원해 주십시오! 그리고 따라 주십시오! 안민석은 국정농단을 파해쳐 민주당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민주당은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71318425204254?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안민석 "인사권을 김건희가 휘두르고 있다는 .. 더보기
당원참여 배제는 정치교체 아닌 정치 후퇴! 당원참여 배제는 정치교체 아닌 정치 후퇴! - 2030 신규당원까지 당원투표 참여시켜야. - 김동연 후보, 국정농단 세력의 언어 사용 유감. 어제 안민석, 김동연, 그리고 유승민 세 사람의 경기지사 출마선언이 있었다. 바야흐로 대선 2라운드가 시작되었다. 경기선거는 윤석열 검찰공화국에 맞서 ‘경기도만은 꼭 지키자’라는 벼랑 끝 심정이 표출되는 선거가 될 것이다. 김동연 후보는 어제 앞에서는 민주당의 경선룰 따르겠다 하면서, 뒤에서는 은근슬쩍 이해찬 대표 시절부터 전통으로 굳어진 민주당의 50:50 경선룰을 바꾸자고 교란성 발언을 반복했다. 자신이 불리하다고 룰을 바꾸자고 하면서 그걸 기득권 내려놓기로 포장한 것이다. 대단히 아쉬운 대목이다. 본인의 유불리를 따진다면 김동연 후보가 강조하는 정치교체가 허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