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동훈

최순실을 잡았던 안민석이 한동훈을 잡겠습니다! 저는 투쟁하겠습니다 오늘 저녁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검찰-언론 개혁 정상화 '민주당은 할 수 있다' 문화제 단상에 올랐습니다. 경기도의 안방살림꾼 임종성 의원과(경기도 광주) 함께 올랐습니다. 최순실 잡았던 저 안민석이 한동훈을 잡겠습니다. 개딸님들과 양아들의 함성과 열정을 보면서 함께 검찰정상화, 함께 한동훈 지명을 철회시킬 수 있다고 자신을 얻었습니다. 민주당의 동료 의원들도 그렇습니다. 개딸님들의 함성과 열정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민주당을 지키고 이재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개딸님들 덕분에 민주당은 검찰정상화를 만장일치 당론으로 정했고 이제는 반드시 관철시킬 것입니다. 한동훈 지명은 윤석열 당선인이 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우리는 단호히 맞설 것입니다. 또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를 둘러.. 더보기
유시민 1년 구형은, 대대적 정치보복의 시작! 대선 끝나자마자 검찰은 전격적으로 산자부를 압수수색했다. 이어 김혜경 법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그런데 김건희 고소고발 수사 소식이 없고, 이 사건 수사를 촉구한다고 플랜카드를 내건 분만 압수수색을 당했다. 한동훈은 무혐의로 불기소되었다. 그런 검찰이 어제 유시민을 1년 구형했다. 검찰은 한동훈의 휴대전화는 열지 않고, 소환조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유시민에게는 실형까지 구형했다. 이게 공정한가? 선택적 공정은 검찰의 사적 보복이 된다. 선거에 이기면 다 무죄가 되고 지면 다 유죄가 되는 것인가? 법치주의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의 취임식장에 검찰이 주단을 깔고 있는 것이다. 안민석도 두렵다는 것이 괜한 엄살과 공포가 아니다. 김은혜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하면서 대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