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동연의 본선 경쟁력은 어느 정도나 될까? 선거는 상대에 따라 변동성이 발생한다. 각 후보자의 성향에 따라 상성관계가 성립되며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민주당 상대는 유승민과 김은혜로 압축이 된다. 두 후보의 지향점이 극과 극으로 갈리기 때문에 국민의 힘 최종후보가 누가 될 것인가에 따라서 민주당 경기도지사 지지율이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 유승민은 민주당 김동연, 염태영, 조정식과 같은 강한 행정력을 들고 나올 것이다. 김은혜는 행정력 보다 대장동 저격수 이미지를 업고 부족한 행정력 보다는 대장동의 실체를 밝히겠다며 이재명 심판론을 들고 나왔다. 김은혜는 대장동 수사를 경기도지사의 권한으로 진두지휘를 하며 이재명을 확인사살 하고 윤석열 대세론을 마무리 하려 할 것이다. 전략적으로 국민의 힘은 유승민 보다 김은혜에게 힘을 모아줄 가능성이 높다. .. 더보기 경기도-지자체 상생협력 교육지원 💙5대 공동공약💙을 제안합니다! [경기도-지자체 상생협력 교육지원 💙5대 공동공약💙을 제안합니다!] 1.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교복+체육복+가방) 지원 2. 어린이집·유치원 수영 교육 및 초등 통기타 교육 지원 3. 수영장형 학교문화체육복합시설 확대 4. 학교 운동장을 야간 주차장으로 개방 5. 학교 체육관 개방 및 사용료 무료 지원 더보기 안민석, 미래를 위한 경기도 운영 철학 '분권' 모든 정책에는 리더의 운영 철학이 기반이 됩니다. 안민석 경기도지가 출마예정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먼저 분권이라는 '운영 철학' 입니다. 정치인에게 철학은 정책을 만들어내는 기본공식이며, 나침반의 역할을 합니다. 때로는 정책을 판단함에 있어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이 될때에 자신의 철학을 판단의 기준과 원칙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안민석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는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바로 자신의 중요한 핵심철학인 '분권'을 가장 먼저 알렸습니다. 즉, 앞으로의 경기도의 운영을 자신이 직접 결정하기 보다는 책임감을 가진 전문가들에 의해 정책을 만들고 의사결정을 하겠다는것 입니다. 분권은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리더의 결정의 횟수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 합니다. 리더의 너무나 많은 결정권은 리더.. 더보기 안민석, 경기 권역별 365일·24시간 달빛🌛 어린이 전문병원 추진 [현장에 답이 있다! 안민석, 경기 권역별 365일·24시간 달빛🌛 어린이 전문병원 추진] 새벽에 우리 아이 열이 펄펄 끓을 때,🤒 병원 알아보시느라 힘드셨던 부모님들을 위해! 안민석이 경기 권역별 🏥365일·24시간 달빛 어린이 전문병원🏥을 추진하겠습니다. 💙달빛 어린이병원은? - 경기도 10배 키우기 ‘10-10-1’ 균형발전 전략사업 - 365일·24시간 운영 소아청소년과 전문진료 - 민·관 상생협력으로 의료 공공성 강화 더보기 안민석과 최순실, 그리고 사라진 300조의 진실 최순실의 숨겨진 비자금을 찾아 자신의 역할에 마무리를 맺고 싶었던 안민석에게 '최순실 비자금 300조 허풍' 프레임을 씌워 두손 두발 다 묶어버리는데 성공한 것은 비단 보수진영만은 아니었습니다. 안민석은 최순실의 숨겨진 비자금 이슈를 국민에게 알리고 자료를 모아 수사요구를 했지만 수사지휘를 했던 윤석열이 밝혀낸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대선 막판 선라이즈F&T라는 회사의 실체가 알려지게 됩니다. 자세한 사건의 내용은 열린공감TV 공개방송에서 '국정농단 최순실 비자금, 윤석열 장모 최은순이 가로챘다? - 결정적 증거나왔다! 방송에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B5bpIwTHqrc 선라이즈 F&T는 최순실의 비자금으로 만든 회사인데, 이 회사를 윤석열 장모 최은순이 가.. 더보기 유시민 1년 구형은, 대대적 정치보복의 시작! 대선 끝나자마자 검찰은 전격적으로 산자부를 압수수색했다. 이어 김혜경 법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그런데 김건희 고소고발 수사 소식이 없고, 이 사건 수사를 촉구한다고 플랜카드를 내건 분만 압수수색을 당했다. 한동훈은 무혐의로 불기소되었다. 그런 검찰이 어제 유시민을 1년 구형했다. 검찰은 한동훈의 휴대전화는 열지 않고, 소환조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유시민에게는 실형까지 구형했다. 이게 공정한가? 선택적 공정은 검찰의 사적 보복이 된다. 선거에 이기면 다 무죄가 되고 지면 다 유죄가 되는 것인가? 법치주의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의 취임식장에 검찰이 주단을 깔고 있는 것이다. 안민석도 두렵다는 것이 괜한 엄살과 공포가 아니다. 김은혜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하면서 대장.. 더보기 뭐야 뭐야~ 안민석 쏴라있잔아~ https://www.youtube.com/watch?v=nPOk55EUqIY 안민석의 전투력 어때요? 다들 이재명 이미지 카피하기만 정신 없는 이때에 안민석은 민주당사 앞 개딸 양아들의 목소리를 들으러 갔어요. 이재명을 지키고 이재명의 놀라운 업적들이 남아 있는 경기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일도 잘해야 겠지만, 무엇보다 검찰공화국의 독선에 맞설 용기가 필요하겠죠? 취임 하기도 전인데도 김혜경 수사는 압수수색, 김건희 수사는 감감무소식. 한동훈은 무죄, 유시민은 1년 구형, 김건희 녹취록을 공개한 기자는 벌금 1억. 이것이 정상인가요? 지금은 비정상적인 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만 잘하는, 언제 배신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이재명과 경기도를 지켜낼 수 없는 야만의 시대 입니다. 박근혜 최순실을 끌어내리고 촛불.. 더보기 윤지오 논란, 안민석은 공익신고자의 탱커가 되고 싶었다. 대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검찰총장 후보시절 배우자 김건희씨가 언급된 경찰 내사보고서를 유출한 경찰관 송모(33)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 했다. 그리고 김건희의 녹취록을 공개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역시 대선 이후 1억을 보상하라는 김건희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사회가 아무리 정의사회를 목표로 한다고 한들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득권에 반하는 일체의 행위는 결국 시간이 흐른뒤에는 묻혀져 잊혀지고, 결국에는 문제를 제기했던 공익제보자들은 다시는 기득권 세력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본보기로 이처럼 보복을 받게 된다. '윤지오 논란' 또한 기득권에 저항하는 용기있는 공익제보로 시작이 되었다. 제보자의 주장, 그 주장에 따라 여러 언론 및 여론이 조명하게 되며, 그리고 국민적 이슈가 되어 확산..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