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1년 구형은, 대대적 정치보복의 시작!>
대선 끝나자마자 검찰은 전격적으로 산자부를 압수수색했다. 이어 김혜경 법카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그런데 김건희 고소고발 수사 소식이 없고, 이 사건 수사를 촉구한다고 플랜카드를 내건 분만 압수수색을 당했다.
한동훈은 무혐의로 불기소되었다. 그런 검찰이 어제 유시민을 1년 구형했다. 검찰은 한동훈의 휴대전화는 열지 않고, 소환조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유시민에게는 실형까지 구형했다.
이게 공정한가? 선택적 공정은 검찰의 사적 보복이 된다. 선거에 이기면 다 무죄가 되고 지면 다 유죄가 되는 것인가? 법치주의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의 취임식장에 검찰이 주단을 깔고 있는 것이다. 안민석도 두렵다는 것이 괜한 엄살과 공포가 아니다. 김은혜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하면서 대장동을 찾은 것은 단지 선거용만이 아니다.
정치보복 사법처리를 향해 이미 검찰공화국은 질주하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정의로운 국민을 지켜야 한다.
출처 : 안민석 페이스북
'칼럼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동연의 본선 경쟁력은 어느 정도나 될까? (1) | 2022.04.13 |
---|---|
안민석과 최순실, 그리고 사라진 300조의 진실 (1) | 2022.04.10 |
윤지오 논란, 안민석은 공익신고자의 탱커가 되고 싶었다. (0) | 2022.04.09 |
[안민석의 말말말] 민주당 정신차리자 2 (0) | 2022.04.08 |
[안민석의 말말말] 벌써 넘어간 검경권력. 우리에게는 입법권이 있다! (0) | 202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