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휠체어를 타고 출근을 했습니다.
집에서 오산역까지 지하철 탑승, 영등포역에 하차해 이동, 어느 하나 쉬운게 없었습니다.
하루 체험인데도 힘들었습니다.
장애의 약 90%는 후천적 질병·사고 등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이동권은 계속 획기적으로 개선돼야 합니다.
국힘 이준석 대표처럼 적대감을 조성해서는 안됩니다.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 및 장애인권리 민생 4법의 제·개정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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