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안민석 입니다.

당신이 아직 몰랐던 안민석의 이야기.

경기도를 지키고 싶은 안민석의 이야기.

강함이 필요한 순간, 안민석을 써야 하는 이유! 

 

국정농단 실세 최순실을 고발하다.

 

안민석은 정치적 생명과 목숨을 걸고 2014년 대정부 질의를 통해 <정유라 승마 특혜>를 폭로함으로 국정농단의 비선실세 최순실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6년 촛불 혁명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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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특명, 안민석을 잡아라

 

안민석은 박근혜 정부 내내 추악한 권력을 무너트리는 1등 공식 역할을 했다. 박근혜의 나쁜 사람으로 지목되면서 극우세력의 표적이 되고 청와대 하명수사와 낙선 대상 명단까지 올랐지만 시민의 힘으로 살아남아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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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골프 NO! <3無 정치인>

 

안민석은 서울대학교 학생회 활동한 일로 소망하던 교사임용 과정의 불이익을 받았으나, 단 돈 70만원으로 떠난 유학길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교수가 되었다. 유시민의 권유로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실현코자 정치에 참여했고, 술·담배·골프를 하지 않는 <3無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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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가 교수, 실천하는 지식인

 

안민석은 중앙대 교수시절 강단의 지식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오산·화성에서 환경운동을 주도하고 <엘리트 체육>에 반기를 들고 <스포츠 체육계>의 혁신을 위해 노력했다. 기득권과 적폐에 맞서 싸워왔기에 늘 불이익과 공격을 받아왔지만 당당히 맞서 이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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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무상급식과 생존수영

 

2010년 지방선거에서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무상급식>은 안민석이 기획·제안하여 태동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로 <생존수영>을 공교육에 도입하여 오산시 초등 3학년 전체 학생들이 수영교육을 받게 하는 수영교육 신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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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국민, 택시 드라이버 안민석

 

안민석은 오직 시민을 바라보고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신념을 이루고자 택시 면허를 취득해 운전대를 잡으며 민심을 듣고 지역구 활동과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 공격받을 일이 없기에 적폐와 싸울 수 있었고, 계파를 멀리 했기에 신념을 지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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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허물고 상생의 길을 찾다 <산수화>

 

안민석의 정치가 지향하는 바는 <벽을 허무는 것>이다. 연대와 상생을 만드는 리더쉽으로 오산·수원·화성 행정의 벽과 경계를 허물고, 산수화 상생협의체를 통해 <정조특별시>로 명명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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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총괄특보단장

 

안민석은 오직 실천과 검증된 능력으로 상황을 돌파하고 성장해온 정치인이다. 20대 대선 당시 모든 특보단을 아우르고 조직하고 이끄는 총괄특보단장을 역임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가치와 철학을 실천하며 <민주주의 유린세력> <국정농단세력>에 맞서 모두가 손가락질하는 그 정치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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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이 필요할때, 안민석

 

오산에서 내리 5선. 안민석은 강하다.

강력하고 강렬하다. 거침없다. 빈틈없다.

충격적인 대선패배를 극복하기 위해 강한 누군가가 자리를 박차고 나서야 한다.

강한 경기도지사를 필요로 하는 지금 이순간 안민석이라는 강한 정치인이 필요한 때이다.

 

강함이 필요한 순간

안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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