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이재명
지금 우리는 두 번째 대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제 민주당이 지켜내야 할 본진 입니다.
정치가 민주당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그 정치로
김대중도 노무현도 문재인도 이재명도
세상을 바꿔 왔습니다.
최순실을 잡아 촛불혁명의 도화선에 불을 당긴 안민석
줄서기 정치, 계파정치, 금권정치를 거부하고
오직 국민과 연대하고 시민과 협동하며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기득권과 적폐, 국정농단세력과 사활을 건 싸움으로
역사의 퇴보를 막아냈습니다.
백척간두에 직면한 민주주의
윤석열 검찰공화국으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안민석이 윤석열과 맞서기 위해 나섭니다.
문재인을 지키고
이재명을 지키고
국민을 지키고
경기도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민주당의 적통, 국민 여러분의 최전방 공격수
안민석이 출전 합니다.
강함이 필요한 순간
안민석
안민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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