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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

개딸들, 안민석 국회의장 강제차출 분위기

 

후반기 국회의장이 김진표 VS 이상민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바람인 검찰정상화가 국회의장 단 한사람 때문에 물거품이 되기 직전까지 몰리고 있다보니, 은퇴를 앞둔 다선 의원이 기계적인 입법부 수장역할을 하는것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안민석 차출론이 나오고 있어서 개딸들의 근거지 '잼마을' 분위기를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아.. 너무 많아서 생략 할래요.

 

안민석 국회의장 가즈아!!!